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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김포영광교회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정보의 바다라고 하는 인터넷이라는 가상 공간 위에서,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많은 네티즌들과 시간과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제할 수 있다는 것이 저는 무엇보다 기쁘고 반갑습니다.
서울김포영광교회는 21세기 정보화 사회의 새로운 신앙을 선도하는 아름다운 현장이 되기를 원하며 한국교회의 영적심장이 되고자 하는 비전을 실천하고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는 몸부림과 변화를 추구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
이 공간을 통해 보다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과 말씀을 공유 하고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가 이 싸이버 공간을 만드는 것은 단지 교회를 홍보 하고자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이 시대에 기독교적인 바른 세계관을 인식시키고, 성령의 능력으로 치유하며, 하나님의 성품적인 기름부음이 임하는 온전한 경배의 사람으로 회복 되도록 하는 총체적인 능력과 기적의 사역을 네티즌들과 나누고 싶은 것입니다.
서울김포영광교회 Web Mission은 새롭게 변화 되어가는 최첨단 시대에 방황하는 하나님의 사람들과 잃어 버린 땅을 되찾고 치유 하고자 다양한 문화적 매체를 사용하여 보수적 복음의 진리를 수호하는 힐링 센타(healing center) 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최대 관심(Maximum interest)은 세 가지입니다.
첫번째 관심은 여러분 중 주님을 알지 못하는 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구원을 얻게 하는것입니다.
두번째 관심은 주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이 진실한 신자로 거듭나고, 성령의 권능이 충만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세 번째 관심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가끔씩이라도 찾아와 옹달샘에서 쉬원한 생수를 마시고 영적으로 충전하는 공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 속에 알게 그리고 모르게 뼈 속 깊이 골수 까지 스며들어간 패역 때문에 늘 울어도 눈물로서는 자기를 고칠 수 없었던 사람들이, 패역보다도 더 깊은 말씀의 은혜 속에 들어가서 우리의 영혼이 성령의 검으로 수술을 받고 자유를 얻어 그 오랜 동안의 패역에서 해방되어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을 보는 것 그것이 목회자로 생애를 살아가는 이 목사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앞으로도 서울김포영광교회는 말씀이 살아 숨쉬는 교회, 기도의 불길로 가정과 지역과 나라와 온세계를 세우는 교회, 힘찬 구령의 열정으로 전도와 세계선교에 앞장서는 교회로 굳건히 자리 매김 해 나갈 것입니다.
서울김포영광교회 성도들 뿐만 아니라 항상 관심과 기도로 우리 교회를 애정어린 눈으로 지켜 보시는 국내외 목회자, 그리고 성도님들에게 이 인터넷 공간이 지치고 고단한 우리의 삶의 도전과 위로가 되고 영적인 회복과 충전을 누리는 또 하나의 서울김포영광교회로 자리매김 하길 원합니다.
싸이버 서울김포영광교회는 기쁨과 감격이 넘치는 행복한 또 하나의 공간입니다.
불꽃같이 바람같이 생수같이 나타나는 은혜로 예수그리스도의 깊은 사랑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식어진 가슴에 불을 붙일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겸손히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여기 마련된 영혼의 생수로 여러분의 갈한 영혼을 시원케 하십시오.
여기 준비된 영혼의 양식으로 여러분의 허기진 영혼을 포만케 하십시오.
그리고 좋은분들과 아름다운 교제를 통해 풋풋한 향기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선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생활 속에 살아 숨쉬는 신앙 네트웍' 을 가꾸는 노력을 계속 경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즐겨 이 곳을 클릭 하셔서 여러분의 신앙에 많은 유익을 받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진실한 신앙으로 가는 이정표와 같은 말씀들이 가득 고인 깨끗한 샘물처럼 만들 것을 약속 드립니다.
우리 싸이버 세계에 깊은 심산에 있는 옹달샘과 같은 홈에 언제든지 오셔서 구석구석 돌아 보시고, 진리와 쉼이 있는 영혼의 정원에서 신앙의 즐거움과 하나님 앞에서 사는 거룩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기대 합니다.
여러분 모두는 제게 기쁨입니다.
여러분의 방문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하나님의 평강이 여러분의 삶 가운데 늘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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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요한복음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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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박영민 목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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