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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목사는 시대의 부흥과 미래를 준비하는 열정의 비전메이커이며, 생명을 살리는데 목숨을 건 열혈목회자이다. 그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이 복음의 선포(Kerygma), 사랑의 친교(Koinonia), 이웃에 책임 있는 봉사(Diakonia)에 있다고 생각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이웃사랑을 전문적,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하여 일반대학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했다. 행복의 다리놓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선교 단체인 월드 브릿지 미션(World Bridge Mission)을 설립하고 이 단체를 통해 국내외 소외된 분들에게 위로의 사역을 펼치고 있다.
그는 시대를 읽는 예리한 눈과 독특한 글쓰기로 각종 신문과 잡지에 고정 칼럼을 쓰고 있고 GOOD TV에서 영상칼럼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국내에서 기독교 케이블 방송이 시작 될 때때부터 방송 설교자로 사역을 시작한 방송 설교자이며 CTS 기독교 텔레비전과 CBS TV와 GOOD TV를 통해 방송이 송출되었다.
뿐만아니라, CTS 기독교 텔레비전의 미라클 아워와 기도 천사등 여러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서기도 했으며 극동방송에서 5년동안 행복한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에 참여하기도 했다.
유튜브 코뿔소 TV를 통해 박목사의 찬양과 설교와 강의등 더 많은 컨텐츠를 언제든지 쉽게 접할 수 있어서 많은 성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탁월한 커뮤니케이터이자 리더인 그는 어떤 위기속에서도 언제나 웃는 모습이고, 성경에서 막 뛰어나온 코뿔소처럼 어떠한 장해도 주저하지 않고 비전을 향해 달린다고 해서 ‘스마일 코뿔소’라고 주변사람들은 별명을 지어 부른다.
맨손으로 교회를 개척하여 치열한 구도의식으로 열정의 사역을 펼치고 있으며, 현장적 사역의 열매는 성장을 통해서 나타나 중형교회로 성장하였으며 성장의 노하우를 나누는 교회개척 세미나 강사와 교회분석가로 활동하고 있고, 영향력이 필요한곳에서 건강한 교회에 대한 꿈과 도전을 주는 탁월함을 펼치고 있다.
그는 웃음디자인연구소(Laugh Design Institute)를 통해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에 행복과 웃음을 디자인하는 사역자로 활동하며 그리고, 그는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메시지를 전하는 방송설교자로, 내적치유와 웃음치유 그리고 신유집회등 치유를 위한 영성집회나 교회 성장 관련 세미나의 단골 강사로 초청 받고 있다.
그는 특유의 유머감각을 가지고 회중의 마음을 열고 설득하는 청중흡입력을 가진 설교가이며, 직설적 언어를 거침없이 사용하는 강하고 도전적인 말씀선포와 복음증거 사역을 통해 거듭난 한 사람의 평범한 그리스도인을 여호수아 군대와 같은 강한 그리스도의 군사로 세우며, 사랑과 봉사의 선교의 실천으로 건강한 교회를 이루고, 조국 교회를 섬겨 열방회복을 이루고자 달려나가는 풋풋한 패기가 넘치는 목회자이다. 현재 서울영광교회(신월동)와 김포영광교회(장기동)를 30여명의 교역자와 담당 간사들 그리고 교회 리더들의 동역으로 주님의 심장속에 그려진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로 세워져 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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