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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칼럼  
제목   하나님의 퍼즐은 지금도 맞춰지고 있다
글쓴이 관리자 E-mail pastorlove@hanmail.net 번호 272
날짜 2023-03-03 조회수 1839

나는 성도들에게 “인생을 끊어 보지 말라.”는 말을 자주하곤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파편들을 모아 멋진 퍼즐을 완성하신다. 지금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퍼즐은 지금도 맞춰지고 있
다. 때때로 하나님이 안 보이고 일하시지 않는 것처럼 느껴져도 여전히 하나님은 우리를 위한 멋진 퍼즐을
맞춰 가고 계신다. 인생 퍼즐을 함부로 단정 짓지 마라. 인생 퍼즐은 우리가 보는 한두 편의 파편으로 다 말
할 수 없다. 더 복잡하고 미묘하다. 보이는 게 다는 아니다. 보이지 않는 또 다른 것이 숨겨져 있다.
원하지 않는 일이 일어나더라도 그렇게 호들갑 떨거나 분노할 필요도 없다. 힘들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게 아
니다. 그런 상황이 좋기에 그러는 게 아니다.
인생 퍼즐이란 게 다 그렇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라. 어디 퍼즐 조각이 아름답고 화려한 것만 있는지. 멋지
고 매력적인 퍼즐만 다가오는지. 누구에게나 이런저런 퍼즐 조각은 다 다가온다. 그러기에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퍼즐이 달라 보인다.
당신은 단지 인생의 모든 파편을 하나님의 손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된다. 그때 우리는 편안해질 수 있다.
자유로워질 수 있다. 요셉의 인생을 보라. 퍼즐 조각들이 모두 아픔이 가득한 조각 들로 보였지만 완성해 놓
으니 모든 사람이 감동할 만한 멋진 작품이 되었지 않은가?
하나님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통해서도 일하신다.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을 통해서도 일하신다.
억울하거나 실패한 파편 또한 하나님이 맞춰 가시는 퍼즐의 한 부분이다. 그러한 하나님을 신뢰하고 한 걸
음씩 나아가는 게 바로 믿음의 삶이다. 그러므로 당신 인생의 무대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과 일들은 하나
님의 퍼즐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라.
거부하고 싶고, 저항하고 싶은 것일지라도 하나님이 일하시는 데 꼭 필요한 유용한 도구라는 사실을 인정
하라. 하나님을 내 생각과 틀에 제한하지 말고, 그분의 능력을 인정하고, 그분의 지혜를 신뢰하라.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절대 포기하지 마라. 지금도 하나님은 당신이 위해, 당신이 생각하는 그 이
상으로, 당신의 인생을 아름답게 맞춰 나가고 계신다.

목회실에서 박영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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